나의 작은 생각까지도사랑하시는 나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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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3월 하나님앞에 가족과 구역식구들,무능한 내 모습 보며3일 금식을 작정했습니다
하루 금식을 하고 아이들 챙기기도 힘들고 어려워서 이틀은 철야로 드렸습니다
당장은 별다른 변화를 못느꼈지만 조금씩 하나님의 은혜를 보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게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전도 심방을 위해 필요한 차량을 순조롭게 구입할 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전도할 영혼을 생각나게 하시고 기도의 동력자들과 피곤함도 잊고 기쁨으로 철야 기도도 하게 하셨습니다
성령님께서 영혼들의 마음과 환경을 변화시키셨고 전도의 열매를 맺게 하셨습니다
아들 둘을 데리고 금요 철야예배를 참석했는데 시작전부터 몸이 많이 안 좋았습니다
불을 끄고 기도를 하는데 온몸에 기운도 없고 숨쉬기도 힘들었습니다~중간에 나가고 싶었는데 아들 둘은 교회 의자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애들 안을 힘도 없고...성도님께 부탁할까도 생각했지만...
하나님께 최선을 다하자는 마음을 갖게 하셨고 울며 기도하기 시작 했습니다~기도중에 성령께서 은혜주심을 느꼈고
답답함도 사라지고 몸도 맘도 가볍고 새힘이 생겨지는 놀라운 경험하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계기로 순간 순간 하나님께서 내게 요구하시는 뜻이 무엇인가 고민하게 하시고
내게 주어진 현실속에서 최선을 다해야겠다는 마음을 갖게 하셨습니다
지금도 게으르고 나태해지려 할때면 이때 주신 은혜을 생각하고 다시 일어서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나의 작은 생각들을 아시고 물질의 필요를 따라 채워주시는 신비한 경험을 했습니다
단감을 좋아하는 아들을 위해 단감을 사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 외출 후 돌아오니 현관문 앞에 단감 한 박스가 놓여 있었습니다~
쌀이 떨어져 쌀을 사야겠다고 생각하니 또 쌀 한 가마니가 들어왔습니다~ 여기까지는 그냥 우연 이겠거니
이웃간에 서로 주고 받는거지 생각했는데~이후에도 계속 필요한 것을 생각하면 바로
바로 채워주심을 보고"아~ 우리 하나님 참 놀라우시다"라고 내 입에서 감사가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생필품이 떨어져 대형마트를 가야겠다고 생각하고 있는데...남편이 회사에서 시험을 보고 1등을 해서
이마트상품권 (30만원)을 받아왔고 11월 추운날 저녁에 뭘 먹을까 생각중인데 남편이 택배로 선물 왔다며 수제 부산어묵을 갖고 왔습니다
김치가 필요하면 김치를~아들이 고구마라떼 먹고 싶다고 하면 몇시간 지나지 않아 고구마를 주셨습니다
이 놀라운 경험은 10월 말부터 약 3주간 계속 이어졌습니다
돌아보면 부족하지만 주의일에 시간과 물질을 쓴것을 기뻐하시고 하나님께서 채워주시는구나를 느꼈고
하나님은 자녀된 우리가 필요하다면 이것저것 바로 채워주시는데...난 하나님이 원하시는 요구에 얼마나 순종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나를 생각하게 되었고 영적으로 더욱 예민하여서 하나님의 뜻 이뤄드리는 삶을 살아야겠다고 다짐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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