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으로부터 치유케 하신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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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봄부터 손목,무릎,손가락이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아침이 되면 일어나기가 힘이 들만큼 몸이 무겁고 관절이 붓고 뻣뻣해져
자유롭게 움직이기 힘들었습니다 시간이 조금 지나면서 나아져 생활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매일 그런 증상이 있어서 한의원과 정형외과를 다녔습니다 낫지를 않고 통증은 계속되어 류마티스 내과를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피검사를 통해 류마티스 관절염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달분약을 처방받고 버스를 타고 집으로 오던중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큰 병이 걸린 것에 대한 충격과 함께 예수님께 기도해서 꼭 나아야지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약을 먹자 통증은 거의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큰 문제로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다시 병원을 방문했을 때 또 한 달분 약을 처방 받자 의사 선생님께 언제까지 약을 먹어야 되는지 물었습니다.
"환자마다 경과를 보기는 하지만,약을 끊으면 통증은 계속됩니다.수치에 따라 약의 수치를 조절할 수는 있어요 그런데 환자는
류마티스 관절염도 있지마는 건성형 관절염 유전적 영향이 90프로여서 계속 약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임신을 위해서는 적어도 3개월 태아에게 해가 되는 약을 줄입니다
임신하면 호르몬 변화로 나아지는 것 같이 느낄 수 있지만 환자의 경우 출산 후 통증이 악화될 것입니다"
말씀이 끝나자 저는"그러면 죽을 때까지 약을 먹어야 된다는 말씀인가요?"라고 물었습니다
고개를 끄덕 하시더니 산정특례를 신청해 주셨습니다 산정특례 제도란 진료비의 부담이
큰 암,심장,뇌혈관질환,결핵,중증 화상 환자의 본인 부담률을 경감하여 주는 제도입니다.
매일 약을 먹다가도 약을 먹지 않고 기도를 해 보기도 했습니다.그런데 약을 끊으니 통증은 바로 나타났습니다
통증이 지속적이진 않았지만 통증이 오면 손목을 칼로 자르는듯 했습니다
잠을 잘 때에도 통증으로 잠을 깊이 들기 힘들 떄도 있었습니다 육신적으로 약해지면서 영적으로도 시험이 되고
낙심이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면 소망이 생기다가도 현실을 보면 믿음이 생기지 않았습니다
그러면서 약을 먹었다 안 먹었다 반복하며 병원 진료를 받으며 몇달이 지났습니다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목사님께서 특별새벽 기도회를 하신다는 광고를 하셨습니다 그리고 제 질병을 놓고 집중적으로 기도 한다고
하셨습니다 말씀을 들으면서 하루 이틀이 지나고 제 마음속에 믿음이 생기고 나았다라고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음으로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이 말씀으로 목사님께서 시간마다 기도해 주셨습니다
저도 순간 이 말씀이 믿어지고 이 말씀으로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선포했습니다
금요일 철야 기도 시간에 하나님이 제 질병을 치료해 주셨습니다라고 간증을 했습니다
아직 관절은 부어 있었고 통증도 남아 있었지만 치료 받은 것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추수감사절 시간에도 간증을 했습니다
그 후 약을 완전히 끊은 채 서서히 붓기가 빠지고 통증도 사라졌습니다
간증 후 다음 해6월 하나님은 채영이를 선물로 주셨습니다 출산 후 혹시 의사 선생님의 말씀 따라
증상이 나타날까 하는 생각도 들었지만,관절염 증상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질그릇과 같이 연약하고 아픈 몸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시고 약 없이 통증의 고통없이
살아가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지난 세월을 돌아보며 이 글을 쓰면서 하나님의 사랑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습니다
평생 기억하며 감사하며 전하며 살겠습니다할렐루야!주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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