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손을 주께 내밀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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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은 습지를 메꾸어 그 위에 지어진 아파트였다 아파트 1층이라 습하기도 하고 방수가 잘 되지 않아 큰 비나 태풍이 불 때면
집 창틀로,벽 틈으로 물이 스며 들었다 눅눅한 집안 환경과 곰팡이가 두 아이들의 피부에 항상 트러블을 가지고 왔다
태열도 가지고 있는데다 아이들을 괴롭히는건 아토피 피부염이었다 병원 진료를 하면 스테로이제 성분이 있는 연고제를 처방하여
주었다 바르고 나면 좋아지지만 금세 다시 피부에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하였다
주일 말씀 시간에 혈루증 여인의 말씀을 보면서 가진것 모두 병원비로 탕진하고 시달림을 받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에 손을
대었을 때 그 혈루 근원이 말랐던 사건을 보면서 아! 나도 기도해야겠구나.
기도하고 있는 중에도 애들은 낳아지는 것 같지가 않았다
귀볼 부분이 찢겨서 피가 나고 고름이 조금씩 나와 딱지를 만들고 있었다 얼굴도 붉고 얇은 녹말풀을 입혀 놓은 것처럼 하얀
부스러기 같이 올라와 있었다 보습제를 발라도 그때뿐이었다
하나님께서 절망하지 말고 계속 기도하라고 하시는 메시지를 목사님의 설교 말씀을 통해 내게로 왔다
말씀중에 목사님께서 아토피 피부염에 걸려서 고생하는 목사님의 자녀를 기도로 고쳤다는 간증을 하셨다
그 아이는 증세가 더 심해서 뼈가 드러나 보일 정도로 살이 많이 찢겨서 괴로움을 당했다고 하는데 주위에서
기도의 능력을 믿지 못하는 것을 보시고 기도하여 이제는 깨끗하게 치료 받았음을 말씀 하셨다
이천년 전에 하나님께서 십자가에 달려 돌아 가실 때 우리에게 있는 질병을 모두 지고 가셨다고.........
아..!!!내게 주시는 말씀이구나 군간 가슴에 불이 붙는것같았다.강한 확신이 왔다.우리 아이들도 치료 받겠구나
그렇게 난 아이들의 치유됨을 믿었다그 순간 바로 아토피 피부염이 나은 것은 아니었다
선포의 힘을 믿었기에 혹 의심의 꼬리를 물려고 할때마다 나았다고 선포를 했다 아이들에게도 나 자신에게도 정말 기도의 소원대로
확신대로 두 아이는 치유함을 받았다 믿음의 주께 내밀면 하나님께선 기도를 들으시고 응답하십니다.믿고 선포하십시요.
"너는 내게 부르짖으러.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에레미야 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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