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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기도회 간증

    금요기도회 간증 게시판입니다.

    성수 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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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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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앙생활에서 기초가 되는 것이 몇 가지가 있지만 그중 성수주일에 관한 간증을 하려고 합니다.

    고등학교 시절 처음 남제주 수산교회에 나가서는 예배시간에 졸기도 많이 하고 말씀을 들어도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안 되고 말씀을 깨닫지 못 하였다.

    그러나 한 말씀이 들려지고 마음에 심어진 말씀이 있는데 바로 성수주일에 관한 말씀이다.

    설교중에 전도사님께서주일을 범하면 죄가 된다는 말씀이었다.

    주일을 지키지 않으면 죄가 되는구나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은 하나도 없으면서도 성수주일에 대한 말씀은 지키고 순종해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졌다.

    성도가 주일성수를 통해 하나님의 사랑이 무엇인지,하나님께서 어떻게 나를 사랑하시는지 말씀을 들을 수 있기 때문에 

    그리고 성도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들을 수 있기 때문이며 들을 때에 믿음을 주시기 때문이다.

    그때 당시 신앙이 어려서 성수주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제대로 몰랐고 주일에는 교회에 반드시 가야되는구나 하는 계기가 되는 말씀이었다.

    그래서 어떨 때는 밭에 갔다가도 늦게라도 교회에 가고,부모님께 공부하지도 않으면서 공부한다 하고 주일에 교회에 가기도 했다.

    후에는 목사님을 통해 성수주일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성경을 읽으면서 알고 온전한 성수주일을 힘썼다.

    그러다가 교생실습을 하면서 잠간 시험에 들어2주간 정도 주일에 빠진적이 있었다.

    회개하고 다시 교회에 갔고,또 군 제대 후에는 문중벌초를 주일날 하니까 주일을 지키기 위해

    미리 토요일에 할머니 산소만이라도 벌초하고 주일을 지켜야 하겠다고 마음먹고 아버지께 말씀 드렸더니

    아버지께서 낫도 갈아주시고 또 혼자는 힘들다고 아버지께서도 도와주시고 수산에 계신 형님도 같이 도와서 할머니 산소 벌초를 마쳤는데

    아버지께서 벌초를 하시면서 다음부터는 이렇게 하지 않아도 된다며 문중 사람들이 같이하니까 한사람 정도는 없어도 할 수 있다고 하셨고

    결혼해서는 주일에 참석하지 못하니까 돈을 보내 드리고 있는데 올해는 좀 더 많이 보내기도 했다.

    학교 졸업 후에는 직장을 구할 때도 성수주일을 위해 주일 쉬는 데를 알아보고 주일 쉰다는 곳에는 이력서를 내고 했는데

    장사를 하게 된 것도 목사님께서 신자가 장사를 하면 자유롭게 성수주일 할 수 있다 하실 때에 

    언젠가는 내 장사를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어서 결국 다니던 직장을 정리하고 과일 장사를 하게 되었고 장사를 하면서는

    주일에는 장사하지 않는 것을 마음에 확정하고 장사를 하는데 어떨 때는 

    배달이 밀려 주일 전에 다 끝내기 위해 토요일 저녁12시까지 마치기 위해 쉴 사이 없이 해야 마치기도 했다.

    한번은 여름에 수박행사를 전국적으로 지역마다 업체가 선정되어서 주문받고 센터로 납품하는데 

    납품날짜가 주일로 잡혀 있어서 전국적으로 하는 거라서 제주 업체로서 거절하기가 쉽지 않았는데 

    하나님께 기도하고 손해를 보더라도 주일에 납품해야 한다면 행사에 참여하지 않아야겠다고 확정하고

    본사 담당MD에게 전화했더니 제주만 월요일에 하는 것으로 바궈 주고 납품하기도 했다.

    성수주일 때문에 순교한 집사님도 계신다는데 그만큼 성수주일이 신앙생활에 중요하고 주일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 때문이다.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키라”(출애굽기208)이 말씀이 우리 신앙의 기초가 되고 주일에 말씀을 통해 우리 신앙이 바로 세워지고,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회개와 소망이 생겨져서 순종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온전한 신앙의 사람이 되어지니

    성수주일을 위해 순교할 일은 혹 없어도 그럴 각오로 확정하고 하나님께 기도하고 손해가 있더라도 양보하지 말고 나가면 자유를 주시리라 확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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