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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요기도회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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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정기도 중 꿈속에서의 응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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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댓글 0건   조회Hit 3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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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510월 결혼을 하면서 남편을 따라 제주를 떠나 인천에서 생활하게 되었습니다

    목사님께서는올라 갈때도...간혹 전화 통화 할때에도제주도 내려오라고 하셨고

    '알겠습니다 꼭 내려올께요'했지만 속으론 가정생활이 먼저고 상황이 어떻게 될지 모른다 생각하고

    간절함도 기도도 안했습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은혜 받았던 새순교회 말씀이 그립고 영적 갈급함이 더해 갔습니다

    나중에 알았지만 목사님께서는 저희를 위해 더 많이 기도하셨고 그 기도에 힘입어 제주도 내려가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된것 같습니다

    20076월 임신6개월쯤 제주도 내려가기 위한40일 특별새벽기도를 결심하고 시작했습니다.

    굳은 날씨에도 직장생활로 피곤할때도 무거운 몸을 이끌고 최선을 다하고자 했습니다.

    제주도 가면 더 열심히 신앙생활 할 수있을 거 같고 주의 일에 충성하겠다고 결심하며 기도 했습니다

    특새가 끝나고9월 어느 토요일 낮잠을 잤는데 신기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억수같이 내리는 빗소리에 창문을 열어보니 밖은 바다 한가운데!

    우리집이 떠내려가고 었습니다

    파도따라 흘러 떠내려 간 곳은 제주도!

    놀랍게도 여기가 제주도라는 이정표는 없었지만'어 제주도네'라고 알아졌습니다

    이 꿈을 꾸고 남편에게'우리 제주도 갈려나?'하며 얘기 했고 제주도 사모님께 전화 드렸더니

    하나님께서 주신 꿈인것 같다고 하셨습니다

    그러나 놀랍게도 이 꿈을 꾸고 하나님께서는 순차적으로 꿈을 이뤄 가셨습니다

    우선 가장 중요한남편의 마음을변화시켜 제주도 가고자 하는생각을 주시고 행동을 하게 하셨습니다

    제주도를 매우 좋아하고 내가 제주도 여자여서 소개받았다고 우스갯소리도 종종 하지만 수도권에서 근무하다

    작은 제주도로 간다는건 쉽지 않았을거라 생각합니다.

    회사의 여러 돕는 자들을 만나게 하셨습니다

    제주도 근무하는 직원은 수도권으로 이동하고 싶어했고 제주도 올 직원이 없던차에 남편이 제주도 가고 싶어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회사의 돕는자들을 보내셔서 인사이동이 순조롭게 진행되었습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처럼 꿈꾸고 난 후 약12개월만인2008111일 제주도로 남편 먼저 보내주셨고

    저도 일을 정리하고12월 중순경에 이사오게 되었습ㄴ다

    하나님께서는 제가 있어야 할 곳을 아시고 소원하는 대로 제주새순교회로 다시 보내주셨습니다

    영혼 사랑하는 마음을 주시고 약해질때도 많지만 주의 일...맡겨주신 줄 알고 적은 능력이지만 하나님 기뻐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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