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신음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대상포진 후 신경통 멈추게 하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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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을 잘못 먹어서 두드러기가 난 줄 알고 시간이 지나기를 기다렸습니다.
그런데 붉은 반점이 색이 변하면서 따끔거리며 통증이 시작되었습니다.
일주일이 지나도 사라지지도 않고 점점 아프기 시작했습니다.주기적으로 통증이 와서 참을 만큼 참았습니다.
겉이 아닌 몸속에서 살이 찢어지는 듯한 고통이 와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의사 선생님이 보시더니 바로“포진이네요.안 아팠나요?정말 아팠을 텐데요.”하셨습니다.
“저는 참다가 도저히 참을 수 없어 왔어요.”라고 대답을 했습니다.선생님은 정말 심한 경우가 있는데 이 정도라 다행인 것 같다며 처방을 해주셨습니다.
그리고 보통2~3주 통증이 갈 것이고 어떤 경우 평생 통증이 갈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처방받은 약도 바르고 먹는 약도 먹으면 바로 괜찮을 줄 알았는데 신경통증은 전과 비슷했습니다.
월요일에 병원을 방문했는데 금요일이 되었는데도 여전히 통증이 왔습니다.그래서 기도회에 가서 기도하리라 마음을 먹었습니다.
금요 철야 기도회를 살리고 성령의 역사를 일으키자는 목사님의 광고에 많은 성도님들이 모였습니다.
뜨겁게 찬양하고 말씀을 듣고 기도를 했습니다.저는 한 가지 기도제목을 놓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 오늘 이 시간 철야기도회 이후로 통증은 사라지게 해주세요.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 신경 통증이 멈추게 해주세요.”라는 제목이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아프다고 했을 때부터 계속 기도해주던 5살 딸 채영이가 엄마 아프니까 기도해주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통증이 깨끗하게 사라지고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셔서 이제 기도 안해도 된다고 말했습니다.
시간이 더 지나면 나아졌을 수도 있지만,참아내는 일은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런 상황에서 바로 통증을 멈추게 하신 것입니다.
작은 기도에도 응답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영광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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