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생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 나은경 할머니 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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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은경 할머니 간증~
"신입생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
저는 초등학교 저학년 때 교회를 몇 년 다니고,
결혼 후 젊을 때 몇 번 교회를 다녀본 적이 있습니다.제주도로 이사온 지 몇 년이 흘렀습니다.
아는 사람이 거의 없어 외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던 중 교회를 가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는데 교회를 찾아가는 일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집 앞 문고리에 여러 번 붙여진 전도지를 보고 교회를 가고 싶었습니다.
딸과 함께 교회를 검색해서4월14일 새순교회오후2시 예배부터 드리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편안하고 참 좋아서 주일 오전 오후,삼일예배 철야예배도 드렸습니다.
올해77세인 할머니인 저는 성경 찾는 것도 잘 모르는 신입생입니다.
그런 저에게 하나님이 주신 2가지 은헤를 꼭 나누고 싶습니다.
평소 겁이 많은 성격인데 이가 부러져 임플란트를 해야된다는 치과의사선생님 말씀을 듣고 걱정이 많이 되었습니다.
걱정하는 제게 딸이 기도해보라고 해서 기도를 한번 했습니다. 신기하게 마음이 평안해졌고,
2번3번 기도하니 더 평안해졌습니다. 그래서 씩씩하게 치과 진료를 다 받았습니다.
마음에 담대함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 한 가지는 목사님 말씀이 귀에 쏙쏙 들리는 은혜를 주셨습니다.
처음에는 말씀이 들렸다 안들렸다 집중이 안 될 때도 있었는데 말씀이 이해가 되고 잘 들려져서 행복한 예배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교회 출석한 지 얼마되지 않았지만 하나님께서 베풀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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