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에 주신 은혜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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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어린이 전도
어린이 전도를 하는 가운데 반복해서 만난 아이들이 있었습니다.
배가 고프다는 말을 듣고 집으로데려와 집에 있는 과자를 나누어준 후 분식가게로 가서 간식을 사줬습니다.
복음을 전하고 꼭 교회오기로 약속 했습니다.전화번호를 알려준 아이가 있어 토요일 오후,전화를 해서 만나기로 했습니다.
먹고 싶은 과자를 물어본 후 같이 있는 친구들까지 챙겨서 사주었습니다.
약속을 해도 교회로 나오는 경우가 많지 않아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주일 아침2명은 스스로 교회로 왔고, 1명은 전화해서 교회로 왔습니다.
몇 년 동안 아이들 전도한다고 하긴 했지만,부끄럽게도 교회 출석까지 시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주님이 보내주셨습니다. (10월13일 주일)
민재 친구 중1학년 때 잘 나오다 몇 년 동안 나오지 못하고 있는 아이를 만났습니다.
주중에 한번 만나고 토요일 오후 또 전화를 해서 만났습니다.
복음을 설명해주고 영접기도도 해 준 후 꼭 주일에 오라고 했습니다.
사랑하는 마음으로 기도했더니 주님이 보내주셨습니다. (10월20일 주일)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기도가 어떤 것인지 조금은 깨달았습니다.
요즘 시대 주일학교 전도가 어렵고 안된다 하지만, 보잘 것 없는 한 어린 영혼이 구원받기를 바라는
순수한 마음을 가지고 사랑으로 기도할 때 교회로 아이들을 인도해주셨습니다.
어린 아이들도 전도자가 그냥 형식적으로 하는지 자기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전도하는지 느낍니다.
사랑으로 전도할 때 하나님은 역사해 주셨습니다.잠언 말씀“자기의 일을 태만히 하는 자는 저주를 받을지니라”는 구절을 읽고 저는 회개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직분 주일학교 교사와 구역장이 제가 할 일인데 대충하고,시간이 되는대로 해 왔습니다.
주일학교 전도를 통해 회개하고,하나님께 순수한 믿음을 회복하게 해 달라는 기도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2.사렙다 과부의 기적
심방하며 전도하는 목적으로 집에 있는 물건을 나눠 쓰고 물질을 사용했을 때 그 사용된 이상을 다시 채워주시는 경험을 많이 했습니다.
간식을 샀으면 저희 아이들 간식으로 물질로 선물을 했으면, 2배로 채워주시고,다시 베풀 수 있도록 도와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사렙다 과부의 밀가루가 떨어지지 않은 것처럼,이제는 쓸 게 없다고 느끼면 영혼살리는 일에 양육하는 일에 베풀 수 있는 부분을 채워주셨습니다.
3.감사기도 중 주신 감동
10월15일 새벽예배를 드리고 기도하던 중 감사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주님이 이런 질문을 제게 하셨습니다.
“한 영혼 구원하는데1000만원이 들어도 할 수 있겠냐?”저는“주님 제게 있다면 쓰겠습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리고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주세요라고 기도했습니다.이런 감동주신 은혜 감사했습니다.
4.기도1순위
예전에 사서 읽었던‘천국 혼자 갈 수 없잖아요’ 김길복 집사님 책을 다시 읽게 되었습니다.
그 집사님이 매년 초3일 금식을 한다고 했습니다.
목사님을 위해서 한 해 동안 생명의 양식 꼴을 잘 먹이도록 기도한다는 내용이 있었습니다.
저는 자신을 되돌아보며 감동을 받았습니다.
금식을 잘 못해도 매일 밤낮으로 기도할 때 기도1순위로 주의 종 목사님을 위해서 기도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기도하다 잊어버리면 다시1순위 기도부터 하고 다른 기도를 합니다.이런 작은 순종에도 하나님은 기뻐하시는 것을 느꼈습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참사람 만들어가시고 그 사랑을 느끼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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