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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통 속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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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최고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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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탄절 아침에 주일 학교 예배를 가기 위해 준비(화장)하던 중

    갑자기 매운 것을 먹고 나면 속이 쓰리고 아픈 것처럼 속이 쓰리기 시작하더니(매운 것을 먹지도 않았는데)

    위경련이 일어나는 것처럼 속이 소용돌이 치기 시작했다 순식간에 식은 땀이 나고 팔다리에 근육통이 시작되면서 온 몸이 바늘로 쑤시듯이 아팠다

    그리고 숨 쉬기도 힘들 정도로 고통스러웠다 화장실을 다녀와도 소용이 없었다 안되겠다 싶어

    주일 학교 못 가겠다고 겨우 문자 (손이 떨리고 고통스러워 오타가 나와 지우고 또 쓰고 몇 글자 쓰는데 한참 걸린 듯 하다) 보낸 후 

    침대에 누웠다 침대에 누워서도 견딜 수 없는 공통에 누워 있을 수가 없어 다시 화장실을 가려고 일어나는데 어지럽고 다리에 힘이 없어 걸어 갈 수가 없어

    자고 있는 막둥이를 깨워 부축 해 달라고 해서 화장실에 갔다 너무 어지럽고 고통스러워 앉아 있을 수가 없었다 

    목사님이 새벽 일찍 일어나 기도하고 새벽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30분 자고 일어나겠다 했기에 깨우지 못했지만 할 수 없이 목사님 방에 들어가

    침대에 기절하듯이 쓰러졌다 너무 고통스러워 견딜 수가 없었다 목사님이 너무 놀라 119를 부를까 아님 운전해서 갈까 하시는데 계단을 내려갈 수가 없어

    조금만 기다려 달라고 했더니 기도해 주셨다 기도가 끝나도 고통은 계속 되었다

    팔다리 근육통이 심하니 팔다리를 주무르며 지금이라도 응급실에 가자 하시더니 너무 고통스러워하니 다시 기도해 주셨다

    기도 중에 무언가 손 같은 것이 몸 속에서 위에서 아래로 쓸어 내리는 듯했다 그래도 고통은 계속됐다

    그 얘기를 했더니 목사님이 세 번째 다시 기도해 주셨다 그런데 기도가 끝나고 아멘 하는 순간 기적같이 고통이 멈췄다 정말 아무렇지도 않았다

    다만 온 몸에 힘이 쭉 빠졌다 화장실에 가고 싶어 화장실에 갔다 설사가 나온 줄 알고 확인하니 1.5cm ~ 2cm 정도 크기의 피 방울이 세 개가 나와 있었다

    하나님이 속을 쓸어 내리듯이 만지셨을 때 치료해 주신 증거인 듯하다

    주일 학교는 이미 마쳤으니 조금만 쉬었다가 성탄 예배 가겠다 하고 쉬다가 예배 가려고 준비(헤어 드라이) 하고 있으니까

    목사님이 정말 괜찮으냐고 예배 드리러 갈 수 있겠냐 해서 아무렇지도 않아요 하나님이 깨끗하게 치료해 주셨어요 할렐루야!!!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 하사 이 땅에 예수님을 보내 주시고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3일 만에 부활하시어 우리들의 죄를 다 없애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을 깨닫게 하시고 예수님의 십자가의 그 고통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만 

    조금이라도 깨달으라고 성탄절 아침에 지옥과 천국의 경험을 경험하게 하시고 이 은혜를 주신 듯 하다

    기도의 특권과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깨닫게 주심을 감사하며 오직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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