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상으로 나타나신 하나님
페이지 정보

본문
항상 전도하러 가기 전에1시간 기도하고1시간 전도하라 하셔서 그 날도 전도하러 가기 전 기도하는 시간이었다
기도하던 중에 당시 수산교회 모습이 아닌 성전 내부의 모습이 보이고 전도사님이 사회를 보고 친정아버지 목사님이 설교를 하셨다.
난 반주를 못하지만 그 날 따라 반주가 더 엉망이었다.무슨 행사인지는 모르나
성도들이 꽉차서 빈자리가 없고 뒤에 십여명이 넘는 사람들이 서서 예배를 드렸다.
내가 졸았나 꿈을 꿨나 생각하며 눈을 떴다.졸지 않았다.
다시 눈을 감고 기도하려는데 이제는 교회 외부 모습이다.
큰 교회였는데 지하주차장 옆 계단에서 누군가를 기다리고 있는데 청년 세 사람이 웃으며
이야기하며 걸어오고 있는데 가까이 와서 보니 그 뒤로 구름같이 많은 무리들이 따라오고 있었다.
처음 경험한 환상이라 그저 놀랍고 신기할 뿐 무슨 내용인지는 몰랐다.
그러고 세월이 흘러1994년3월에 제주시로 개척해 나왔다.
제주에는 미신과 우상들이 많아서 교회장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겨우 당시
남서울호텔(지금은 더호텔)뒤에2층에서 예배를 드렸다.
유흥업소들이 밀집한 지역이라 주택가인 노형으로 다시 사글세를 얻어 이전했다.
1년 뒤 주인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매매함으로 있을 상황이 되지 않아 지금의 교회로 부지를 매입하고 성전 건축해서 이사 왔다.
전도사님은 기도로 부지를 구입하고 성전 건축하고 했기에 기도의 끈을 놓치 않으려 애썼다.
그 날도 전도사님과 성도들과 함께 민오름에 기도하러 갔다.
기도 마치고 전도사님과 성도들과 걸어 내려오는데 눈 앞에 펼쳐진 제주시내의 모습은 사라지고
몇 년 전 전도하러 가기 전 기도할 때 봤던 환상이 눈 앞에 다시 펼쳐졌다.너무 놀라 멈춰 섰다.
성전 내부의 뚜렷이 보이고 그 상황들이 뚜렷하게 펼쳐졌다.
너무나 놀라웠다.그 예배 모습은 바로 입당예배 모습이었다.
사회도 설교자도 둘째를 잃어버려 반주를 엉망으로 했던거도 성전에 꽉찬 자리와 자리가 없어 서 있던 모습도 입당예배 그대로였다.
심지어 우리들의 계획과 설계로 건축된 내부 모습인줄 알았던 벽,강단,구조등도 환상 속 모습과 똑같았다.
환상을 보여 줘도 모르니 답답하신 하나님께서 걷고 있는 상황에서 다시 환상을 펼쳐주신 것이다.
내가 계획한 것 같아도 내가 한 일 같아도 모든 것을 계획하시고 일하시는 분은 하나님 한 분이심을 다시금 깨달았다.나의 나 된 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 이전글예배 중 성령체험 26.07.24
- 다음글바람을 멈추신 하나님 26.07.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